골프 및 운전 등을 많이 하여 얼굴이 많이 탁해지고, 기미도 보이기 시작하여, 뭔가 해야 하겠다 하는 싯점이었습니다.
지인의 소개와 성형외과 의사분의 소개로, 프락셀의 가장 낮은 단계의 레이져 치료 후 mgf를 도포하였습니다. 치료후 2-4일 얼굴에 홍조가 있고, 각질 등 피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 이후 1주, 2주만에 얼굴이 몰라볼 만치 밝아 졌고,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로는 일년에 한,두번 레이져 치료를 하고 , MGF를 꾸준히 발라주면,좋은 상태가 지속되거나 더 좋아 질거라 하더군요..레이져 치료는 피부에 상처를 주는 것이기에 과하면 피부가 약해지거나, 치료 후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열건 중 한,두건은 발생한다고 하면서요..또 레이져 치료에 민간함 분들도 치료 후 MGF를 바르면 부작용이 현저히 낮아지고, 치료후 효과도 10배, 20배는 좋아 진다 하면서요..
레이져는 문제 피부를 걷어내거나 계획된 상처를 냄으로써 피부의 자연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고 MGF는 성장인자를 통해 피부 재생을 좋게 하니,
북치고 장구치는 격이라 하더군요..
여하튼 지금은 의사선생님의 소개로 MGF를 꾸준히 사용법에 맞추어, 바르고 있습니다..ㅋㅋㅋ